예고에 가면 제 노래실력이 많이 늘거라고 기대했는데, 학교에서는 개별적으로 디테일한 수업을 듣는게 불가능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차에 같은 학교친구의 추천으로 디앤지를 찾아왔어요. 디앤지를 다니면서 저의 문제가 해결 되어가는것 같아 요새 노래하는게 너무 즐겁고 재밌습니다~

다른학원에 다닐 때 레슨선생님의 잦은 지각과 수업중 개인통화.. 이런 저런 이유로 학원을 찾다가 디앤지에 왔어요. 다니다 보니 진작 바꿀걸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앙상블,모의고사등 다른학원과 정말 수준이 다른 것 같아요. 자체공연장이 있어 무대에 자주 오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하는 분들은 주저말고 오세요 ㅋㅋ